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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오직 나만 거짓말을 할 수 있다면 어떨까? 여러분들은 이런 상상을 한 번쯤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오늘의 영화는 거짓말의 발명입니다. 이 영화는 코미디 로맨스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요소들이 있는데요 세상에 거짓말이라는 정의가 없는 세상에서 갑작스럽게 거짓말을 깨닫게 되어서 그 일로 인한 스토리를 이야기합니다. 자 그럼 같이 알아보실까요?

 


영화 자체가 재미있다.


거짓말이라는 소재로 된 영화가 이 영화뿐만 아니라 다른 영화에도 있는데요 하지만 저는 거짓말의 발명을 보면서 영화 자체의 유머 코드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거짓말이라는 개념이 없는 세상에서의 대화는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직설적인 대화가 많이 오고 가는데요 그러한 대화 요소에서 서슴없이 말하는 그런 대화는 영화의 큰 재미를 주었습니다.

 

 

 

웃음뿐만 아니라 교훈을 주는 영화


영화의 장르는 코메디 로맨스이지만 이 영화에서 저는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거짓말이 없는 세상에서는 오히려 상대의 감정을 못 느끼는 사람들이기에 상대방의 마음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거죠 그렇기에 주인공의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그냥 오늘 바로 죽어버린다는 이야기까지 해버리죠 하지만 주인공은 거짓말로 어머니의 마음을 안심시켜 오히려 거짓말이 나쁜 것만은 아닌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진실의 가치


영화 막바지에 진실의 가치에 대해서 느낄수 있는 부분이 나옵니다. 결국 주인공과 여주인공은 결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누구나 자신의 삶이 안정되길 원하기 때문에 외모나 재력을 볼 수밖에 없지만 주인공의 진심이 전해저 여주인공은 주인공의 마음을 받아주며 그의 진심으로 영화는 마무리 되게 됩니다. 수많은 거짓말을 했지만 결국에는 한 번의 진심으로 원하는 걸 얻은 샘이죠

 

 

 

 

이렇게 오늘은 거짓말의 발명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여러분들이 꼭 한번 보셨으면 하는 영화입니다. 영화에 여러 가지 교훈과 재미를 포함하고 있어 한번쯤 봐야 할 리스트에 추가하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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